아로하
조회수 762일 전
어느새 2월 . 오늘도 너 없는 하루 . 이제 내 기억에서 너의 이름은 지워져가고 , 아니 지우고 싶은데 . -
우리가 헤어졌지만 너의 생일은 아직도 내 비밀번호에 남아있고-
내일부턴 너를 내 추억속에서 잘라낼테니 . 변명인가 . 그때까지만 기다려 줄래-
빡성호_바보_아윤 2일 전
누군지 봤더니 아로하 갬성 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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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전계정:명명이보호자) 2일 전
샘...글이...🥺 (너무 감동적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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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와400년을함께 16시간 전
감성,, +여기 있는 사진 다 태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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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한0820 조회수 1
ㄱㅏ현 조회수 0
수달링🦦 조회수 0
성호꺼♡ 조회수 2
성호꺼♡ 조회수 0
총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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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빡성호_바보_아윤 2일 전
누군지 봤더니 아로하 갬성 쩐다 진짜🫢🥹
챙💖(전계정:명명이보호자) 2일 전
샘...글이...🥺 (너무 감동적이라는 뜻)
보넥도와400년을함께 16시간 전
감성,, +여기 있는 사진 다 태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