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삐.김치찌개와키토끼야

조회수 322일 전

흑역사 [단편]

인기도 많고, 성격도 좋고, 친구도 많았던 니가 나는 너무 좋더라. . . 며칠전 현진: 태희야 태희: 응? 현진: 너 오늘 시간돼? 태희: 오늘 수학학원 있는데… 현진: 힝.. 같이 놀고 싶었는뎅… (천천히 걸어가며) 태희: ’괜히 미안하네‘ 현진아!!! 미안해!! . . 수학학원 끝나고 태희: ‘누가 수학을 5시간 동안 하냐고;;’ 어? ??: 태희야~! 태희: 야 황현진 너가 여길 왜와?! 현진: 너 데리러 왔지이 태희: 지금 10시야 임마 얼렁 집에가 현진: 데려다 줄께 가자!! (태희 팔을 잡으며) 태희: ‘뭐야… 사람 설레게..//’ . 현진: 잘가ㅏ 태희: 낼봐!!

. . 며칠후 체육시간 선생님: 오늘 피구한다 팀은 내가 다 짜놨다 반: 네에 현진: 어? 우리 같은 팀이다! 태희: 오 그러네! 너 나 지켜라 현진: 허 어이 없오 선생님: 자 준비, 시작!! 여학생3: 야야야 쟤 쟤 남학생4: 야 와봐 와봐 여학생2: 악!! 씨 죽여버릴 거야 남학생2: ‘서태희 간다’ (공이 태희쪽으로 날라 간다) 현진: 서태희 조심해!! (공을 딱 잡으며) 야 괜찮아? 태희: 난 맞지도 않았어 난 괜찮아.. 남학생5: 야 황현진 괜찮냨ㅋ? 현진: 어 (무릅 털며) 남학생들: 오오오 황현진 황현진 황현진 태희: ‘왜 상황 더 크게 만들어서… // 그래도 기분은 좋네’

. . 집가는길 태희: 야 너 무릅 괜찮냐? 현진: 괜찮다니까? 오늘 너 그거만 12번 물어봤어 태희: 그걸 또 세냐;; 으악!! (넘어진다) 현진: 야!! 너 진짜 칠칠 맞다.. 손 잡아 밴드 사러가게 태희: ‘크흠..// 넘어지길 잘했나’ . . 현진: 앉아 아유 조심좀 해야지… (약을 바르며) 태희: 악 현진: 많이 아프지? 좀 참아 (밴드까지 붙여주며) 태희: ’크흠…///‘

. . 몇달후 태희: 아 보내 말아… 아 그냥 보내 걔도 보면 나 좋아하는 눈치야 -💬- 태희: 현진아 태희: 그.. 우리 썸도 오래 탔는데 태희: 이제 사귀는건 어때? . 태희: 읽어라 제발.. (읽음) 태희: 어? 읽었다 . -💬- 몇분후 현진: 우리 썸 이였어..? 현진: 난 그냥 친구인줄 알았는데.. 현진: 그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현진: 그냥 너 기분 맞춰주려고 그랬는데 현진: 오해하게 해서 미안해… 왜 그랬어 그럼.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건데 왜 맨날 나 지켜주는 건데 왜 나 좋아하는거 같이 행동 하는 건데.. 울고 싶다 전학 가고 싶다 학교 관두고 싶다 흑역사 하나 생겼네.

주인장- 이런걸 인스타에서 봤는데 그냥 생각나서 써봤어요오 출처는 기억이 안나서… 쨌든 예 그렇습니다 *처음 써보는 거라 의견 남겨주세요 불편하신 점 있으면 최대한 고쳐 볼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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