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민입니다!" 강아지가 말을 한다.. "어,, 노다 님 제가 데려가야 되서,, 같이 가실까요?" 뭐야 나 왜 스키즈 사이에서도 노다야

"네.. 멜 갔다오께!" "웅 잘갔다와아!" - "어,, 스테이라고 들었는데..//" "아.. 맞아요오.." "노다테이 라고 불러도 될까요?" "네? 네네ㅔ넨 당연하죠" "ㅋㅋㅎㅋㅎ 귀여우시네요" ..// 나도 모르게 흥분했나

"어, 노다테이! 아아-하고 소리 내볼까여?" 이렇게 바로 노다테이라고 부른다고? 뭐 무튼.. "아아ㅏ아r-" "음,, 아 여기에 힘을 주고 다시 해볼래요?" "아아아-" "어때요? 더 좋아진 것같지 않아요?" "그런 것같기도 하고,," 나는 바보라서 그런 거 잘 몰라요,,

"그 가려줘 부르실 때 떨려서 그런건지 음이 약간씩 흔들리더라고요.." "아아.. 그건 그냥 설레서..,," "노다테이는 그럴줄 알았어요..ㅋㅎㅋㅋ 남은 하루 잘 보내요" "네, 승민 님..도요" 와 나 방금 승민이랑 단둘이 있었냐 나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서요

- "언니 어땠어요?" "좋았지.. 아주" "ㅋㅋㅋ 또 황홀한 표정 나왔어요" "그래..? 큐쿠ㅜ" "빨리 자요,, 내일 또 뭐 나올지 무서워요..‎꜀( ꜆-ࡇ-)꜆" "웅 잘자!! 아니 여기 너무 빡세;;" 🎙️일어나세요 일어났습니댜아 🎙️이제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매력 알죠? ...나만 몰라? 🎙️오늘은 팀전입니다! 8개의 팀을 짜주세요 그리고 내일모레에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