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녕
조회수 5823.06.11
콩녕
조회수 5823.06.11
우리 처음만난 추웠던 decmber
버틸 수 없게 세상은 시렸고
언제 생긴지 모를 이 상처들을
혼자 위로하고 알아주던 쯔음
그날은 so magical so magical
그래 넌 angelical angelical
구름을 벗어버린 저 태양처럼
날 환하게 비추고 있던 너
I used to cry 울고 싶지 않아
괜찮은척 웃으며
널 본 순간 깜깜했던 밤이 빛이나기 시작해
어둠속에 감춘
내 눈물도 네 빛 앞에선 모든게 다
I used to cry
네가 보낸 한 줄 '사랑해'를 보면서
총 17개의 댓글
보럐☁︎ 23.06.11
12번 진짜 넘 예뻐요...저도 원영이 웃은 거 보면 저도 모르게 웃게 되더라구요!원영이가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요😀
콩녕 23.06.11
줍시 핱 댓
녕녕러버 23.06.11
워녕이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여😍😍 줍이요❤️
쨩녕 23.06.11
줍이영
❤️유진아사랑해❤️❤️ 23.06.11
줍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