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강쥐를사랑하는스테이
조회수 5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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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야, 애들 앞에서 손을 덥석 잡아버리면 어떡하냐! 현진: 왜~ 야, 연기를 할꺼면 제대로 해야지! 망설이고만 있으면 효과가 없잖아~ 여주: 그렇긴 하지... 암튼 학교 구경 시켜줄께! 현진: 그래, 잘 구경 시켜주라~ 해설: 점심시간 이었다. 여주는 밥을 먹고, 현진이랑 계속 같이 돌아다녔다. 그러다 승민을 마주쳤다. 승민: 김여주, 잠깐 얘기 좀 해. 해설: 여주는 현진을 한번 쳐다보곤, 승민을 따라 운동장으로 나갔다.
여주: 왜 불렀어. 승민: 몰라서 물어? 너 요즘 왜 그래. 자꾸 나 피하고, 전학생이랑만 놀고, 나한텐 눈길 조차 안주면서. 나 무시하잖아! 여주: 너야 말로 몰라서 물어? 내가 누구 때매 이랬는데! 그래, 일부러 그랬어. 황현진이랑 같이 작전짜고 일부러 그랬다고! 너가 여친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그랬어. 승민: 뭐? 해설: 여주가 눈물을 흘리고, 울먹이며 말했다. 여주: 내가 그때 왜 도서관에 안갔는 줄 알아? 오빠하면서 너한테 달려와 안기는 여자애가 있더라. 그래 맞아, 나 사실 너 좋아했어. 근데 내가 그 모습을 보고 안 이럴수 있겠냐고! 내가 여친 있는애를 어떻게 더 짝사랑해!!
승민:... 여주: 근데! 그 모습을 보고도, 조금이나마 남은 희망으로.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그랬어! 그래서 황현진이랑 작전짜고 여태까지 이런거야. 이제 이해가 가니? 여주: 근데 여태동안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보니까 알겠더라. 그리고 지금 아무 말 없는 니 모습 보니까 이젠 확신이 들어. 승민:..... 여주: 나 이제 더 이상 너한테 할말도 없고, 너 이제 안좋아할께. 아예 신경 꺼줄테니까!, 그 애랑 잘 사겨라. 나 갈께... * 오늘은 좀 길게 썼습니다. 이제 저의 필살기들을 거의 다 써가는거 같은데, 과연 해피엔딩 일까요? 아님 새드엔딩 일까요?...., 그럼 오늘도 재밋게 봐주세요!
총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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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승댕러버 3일 전
아 제발여 반전이 있겠죠…? 있어야만 해요ㅠㅠㅠ
섹시다이너마이터황🧨 3일 전
여주 박력,,,,,,,근데 승민이 진짜 여친있는건가???????????
승땨🐶🐾 19시간 전
아제발여동생(?)이어라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