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레인보우탯냥

조회수 19924.09.04

부모님관람불가 *픽션입니다( 제가 쓴 이야기 입니다).

난 가족이 싫다.

항상 이래라저래라.

짜증나.

그래서 가출을 결심했다. 나에겐 친구들이 있으니까.

처음엔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난 이랬어여야 했던 것 같다.

해방된 느낌.

근데.. 왜이리 허전한 느낌일까..

분명 싫었는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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