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스키즈사랑해
조회수 302일 전
STAY스키즈사랑해
조회수 302일 전
제1장 그때 그날 비가오던 날 나와 승민이는 임무를 완료하고있었다. 승민:야야 서태희 비오니까 빨리 끝내자!! 테희:ㅇㅋ 이런건 빨리 해야지! 그렇게 다 끝이 나고 마무리를 하고있는데.. 승민:(푹욱)컥..! 테희:승민아!!! 승민:야…빨리 끝내..어서 테희:야 너 괜찮은거 맞아? 너 피… 승민:가자 들어가자고 빨리!! 테희:그럼 조금만 기다려!! 승민:어서…빨리… 테희:다 됐으니까 좀 참아! ??:아이씨(혼잣말)…조금만 더 기다려 그럼 더 좋은 선물을 줄게ㅎ 다른 애들 피해서 대피함 승민:(콜록콜록)하.. 테희:..야 업어줄게 가자 승민:됐어 나 무거워 테희:좋은말 할때 업혀라 승민:넵..
테희:아니..근데 그걸 찔리냐 ㅋㅋ 승민:이씨..! 테희:ㅋㅎㅋㅎ 승민/비웃어? 테희:(웃음을 참으며)아닠ㅋ 테희:많이 아프냐? 승민:..조금? 태희가 어부바를 풀고 승민이다친곳을봄 태희:???이렇게나 많이 다침??아프겠누 그러게 내가 조심하라 했잖아!! 승민:왜 화를내.. 테희/이게뭐야 잘생긴얼굴도 다치고 몸도 다쳤잖아!! 승민:(테희손을 치우며)괜찮으니까 니몸이나 신경 써.. 테희:..일단 치료해 승민:알겠어.. 치료중 테희:에공..아프겠네…어케 배를 맞냐ㅋㅋ 승민:웃겨? 테희:죄송.. 승민:윽.. 테희:(많이 아픈가보네)
승민이의 상처를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나는 승민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지켜 주지 못해서, 만약 지켜 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너무 미안해서 죄책감이 드는 순간,승민이는 이렇게 말했다. 승민:테희야 신경 쓰는거 아는데 일단 니 몸 걱정이나 해 너도 지금 몸 안 좋잖아.. 태희:미안해서 그렇지…너무 미안해서.. 승민:일단 나 추워..숙소 가서 얘기해 테희:그래 그게 낫겠다 숙소도착 테희:저희 왔습니다 대장:하…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테희:ㄴ네..? 대장:왜 이렇게 늦게 왔어? 위치가 들켰어. 다 망했어 다!!! 이제 어떡할 거야!!! 테희:네? 위치가 왜 들켜요? 대장:그건 모르지.근데 너네랑 싸우고 왔던 지민파가 우리 숙소로 찾아왔어 이제 어떡할래? 너네가 숙소 다시 찾을래? 테희:죄송합니다. 근데 일단 승민이 먼저 치료하고 다시 불려주세요. 승민이가 아파서 ㅎㅎ 대장:이것들이..!!!
총 4개의 댓글
오이143 2일 전
ㅇㅁㅇ 꿀잼... 진짜로 쌤 글쓰기실력 최고👍
우땨라고👊👊 6시간 전
쌤 미친거에요...개 재밋잖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