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명재현씨
조회수 18425.08.11
똥강아지명재현씨
조회수 18425.08.11
📺 《환승연애: 청춘 캠프》 EP.16 — “새로운 인연” [오전 — 숙소 정원] 재현과 별이 정원 한쪽 벤치에 앉아 있다. 공기는 차갑지만 대화는 묵직하다. 명재현 : “너는..아직 나 좋아해?” 김별 : (살짝 웃으며)”너처럼 좋은 사람을 두고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겠어. 나 아직 너 많이 좋아해.”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다. 재현과 별은 다시 서로를 믿고 사랑하기로 다짐했나보다. [오전 - 숙소 수영장] 운학, 동민, 상혁, 여주, 나연은 수영장에서 자유를 즐기고 있다. 이때 나연이 동민에게 물을 뿌린다. 한동민 : “아! 유나연 뭐해 ㅋㅋㅋ” 유나연 : “어? 웃었다! 나 여기 와서 너 웃는 거 처음 봐~” 한동민 : “나 웃는 거 어때. 예쁘지?” 유나연 : “아 왜 저래 진짜 ㅋㅋㅋㅋㅋㅋ” 나연과 동민은 많이 친해진 듯 하다. 상혁은 이를 보고 약간의 질투를 느낀다.
[오후 - 숙소 테라스] 동민은 난간에 기대 한숨을 쉬고 있다. 그때 나연이 다가온다. 유나연 : “아까 웃는 얼굴 어디갔어!” 한동민 : “ㅋㅋㅋ 여기 있네” 유나연 : “너 뭐 안 좋은 일 있지. 얘기해. 들어줄게“ 한동민 : ”나 여기 와서 전 애인을 못잊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 사람이랑 잘 지내는 거 보니까 질투도 나고.. 결국은 잘 정리했어. 나도 새로운 사람이랑 잘 해보고 싶은데 그게 어렵네..“ 유나연 : ”많이 힘들었겠네..“ 둘은 테라스 의자에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눈다. 동민은 점점 편하게 웃음을 되찾고, 나연도 진지하게 들어준다. 웃는 동민을 보고 나연은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낀다.
[같은 시각 — 숙소 거실] 상혁이 주방 쪽에서 물을 마시다, 테라스에 앉아 다정하게 얘기하는 동민과 나연을 본다. 이상혁 (속마음 인터뷰) “나연이랑 요즘 친해지고 있었는데… 동민이랑 저렇게 있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질투나요.” 카메라는 상혁이 유리창 너머로 테라스를 바라보며 입술을 꼭 다무는 모습. [밤] 나연이 방으로 들어가고, 혼자 남은 동민이 하늘을 올려다본다. 한동민 : “나연이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상혁은 방 안에서 창문 틈으로 동민을 계속 지켜본다. “사라진 자리엔, 또 다른 마음이 스며든다.”
총 2개의 댓글
-
-
더보기명명이보호자[재시작](전계정:멍프💗) 25.08.11
우와ㅏ 샘 ㄹㅈㄷ예여😍찐 재밌어여❤️
유예린 25.08.11
다음편!!!!!! 주세요옷 넘 재밌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