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땨♡

조회수 4026.06.16

스키즈에게

무대 위 불빛이 켜지면 여덟개의 그림자는 하나의 별이 되고, 수많은 밤을 지나며 흘린 땀방울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빛이 된다. 넘어졌던 순간도 있었고, 길을 잃은것 같던 날도 있었지만,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기에 더 멀리 날아갔다

낯선 길 위에서 시작된 꿈은 이제 수많은 마음속에 닿아, "괜찮아, 다시 일어나도 돼." 라고 말해주는 작은 용기가 되었다.

오늘도 무대 끝에 선 너희는 환호보다 더 큰 무언가를 남긴다. 그것은 아마도,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믿음과 앞으로도 계속될 이야기. 별을 밤하늘에서 빛나지만, 너희는 누군가의 내일 속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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