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me.TAY
조회수 134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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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 예주야, 우리가 모를거라고 생각했어? 응? 예주 : 너희가 뭔 상관인데. 민호.. 괴롭히지나 ㅁ.. 솔이 : ㄷㅊ. 민호도 이제 우리 손 안이야. 그나저나, 얼마나 사겼냐? 예주 : 3주.. 이루 : 아 ㅆㅂ. ㅋㅋㅋ ㅉㄸ가 ㅈㄴ게 오래도 사겼네. 예주 오늘은 옵션 뭘로 해줄까? 솔이 : 초딩때 맨날 받던 거니까 뭐 있는지는 알지? 좀 조용하다 싶어서 놔뒀더니 연애 이 ㅈㄹ. ㅋㅋㅋ 작작 ㅊ 나대, 예주야?
민호는 그때서야 소중한 인연을 지키기 위해 했던 선택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줬던 것임을 깨달았다.
솔이 : 대답 안 해? 아, ㅆㄴ아! 이루 : 아... ㅆㅂㄴ.. 또 버릇 도졌네 야, 쉬는 시간에 붙들어놀 테니까 얘 문제집 알지? 이리로 가지고 와. 그리고 연이현이 불러서 화장실 보초 세우고. 솔이 : 응.
옆에서 듣고 있었던 걸 알면 자신에게도 불똥이 튀고, 오히려 예주도 더 화를 입게 될 게 뻔했다. 그래서 나설 수 없었다. 이제 막 낯선 사람에 대한 거부감을 떨친 민호에게는 적어도, 소속되있을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민호는 복도 끝 구석에서 그저 자신을 탓하며 벽에 기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예주 : 받고, 맞을게. 대신, 이민호는 건들지 마 . . .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키려하는 예주의 모습에,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야 했던 민호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 소리 없이 사방으로 날렸다. . . .
그리고는, 민호의 눈에서 너무나도 차가운 눈물이 툭, 툭, 투둑, 투두둑, 투두두둑... 떨어졌다.
총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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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s0me.TAY 25.12.06
『Space』가 벌써 16화를 냈습니다!🎉🥳 제 소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면.... 진짜 제 사랑을 드립니다🤍🤍🤍🤍 오류⚠️나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부디 제 글이 오늘 여러분의 하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영원* 25.12.06
세상에,너무 아름다워! 유일한 질문은,마지막 단어는 잘라 또는 삭제? 번역가는 나에게 다른 방식으로 번역합니다.
섹시다이너마이터황🧨 25.12.06
나왔다ㅏㅏㅏㅏㅓ!!!!!!!!! 오늘을 손꼽아 기다려왔어요!!!!!!!!❤️❤️❤️❤️ 민호야ㅑㅑㅑㅠㅠㅠ울지마ㅏㅏㅏ
세계최초설거지하는강아디 25.12.06
민호야 이제 어떻게 행동할거야..행동 제대로 생각하고 다시 예주한테가..어서 가야해..ㅜㅜ
m0re.+AY 25.12.06
민호야 가서 지켜라 뭐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