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강쥬
조회수 5825.01.26
말랑강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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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착장 완전 도랏던거 아시죠..? 진짜 미쳣습니다. 저장 부탁드립니다.
완전 냉미남 재질이죠? 하 진짜 저 무심한 표정에 설레버려..
왓더..영앤리치앤핸섬 비즈니스맨..저 포즈, 각도 진짜 하…진짜 심장 너무 나대면 아픈거 아세요 여러분?? 곧 제 심장이 몸 뚫고 나올것 같아요…
이상 다정한 우리 감독님의 두번째 데뷔날이엿습니다.
ㅎ헿..마카롱 굽는 감독님을 보며 조커처럼 웃는 나…33살(아직 생일 전이닊간)이 너무 무해한거 아니냐구요..☺️☺️
우어ㅓ엉ㅇㅠㅜㅜㅠㅠㅠㅜ오빠 멜로디들 심장 뽀갤라고 작정햇나봐 진짜ㅠㅜㅠ감사합니다땡큐베리머치 ((지금이야 이렇지만 저 때 당시에는 좀 무서웟습니다..
날카롭게 피드백 준비중이신 우리 감독님.. ((이때가 제가 제일 쫄렷던 때 입니다..멜로디들한테는 보여주지 않는 모먼트엿다고 생각해요. 와중에 씹덕 말투는 진짜 졸귀…
흡-족. 기부니가 얼굴에 너무 잘 드러나는거 아니냐구여ㅋㅋㅎㅋ후큐큐ㅜ쿠ㅠㅠㅜ기여워..
이러니깐 진짜 아빠와 아들들 같네여. 선수님들 진짜 이뻣는데…그루브는 영원히 제 마음 속에..💚 안녕하세요! 말랑강쥬입니다..! 원래 토요일마다 올리기로 햇는데 오늘 아니면 너무 늦을것 같아서요ㅋㅋㅎㅎㅋㅋ((어제부터 계속 스케줄 이탈 중 한 명 한 명이 자신을 증명하려 열심히 빛나고자 했던 순간들을 기억할게요. 그리고 모두들 창섭 감독님처럼 묵묵히 노력하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총 2개의 댓글
창서비팬 25.01.28
저장할게요💙 감사해여♡♡
멜로나💙 25.01.29
저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