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힛탯냥🖤

조회수 3320시간 전

BOYNEXTDOOR❤️

너희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다. 너희가 속상하면 나도 속상하다.

울고 싶을땐 참지 말라고, 웃고 싶을땐 웃으라고, 행복하라고 해주는 너희, 너희도 눈치보지 말고 울고 싶을땐 울고, 웃고 싶을땐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는 400년을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너희의 하나뿐인 문이 되어주기로 했다. 너희에게 언제나 편히 드나들고, 너희를 지킬수 있겠끔 든든한 문이 되기를 나는 항상 바란다.

총 1개의 댓글

  • 부힛탯냥🖤 20시간 전

    열심히 써봤어요❤️ 오늘도 행복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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