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는 블립이네요.ㅎㅎ 보넥도 플리를 듣다가 나온 곡 "네가 생각난단 말이야" 솔직히 원도어라면 대부분 아는 명곡이죠 공식 음원은 아니지만 나온다면 좋을 거 같은 곡... 심심해서 써보았습니다.. 여자 버젼..! 그전에 태산이 사진으로 눈 호강하고 가시죠..

이제 나옵니다..!!

저도 누군가를 많이 생각하며 썼어요..히 태산이가 어떤 사랑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곡이 실화라면 태산이의 청춘은 정말 아름다운 거 같아요. 또 지금도 원도어와 이렇게 멋진 사랑(청춘)을 하고 있는 태산이에게 고마워지네요. 여러분의 청춘 그리고 사랑은 그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도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잖아요. 물론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냥..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안 힘든 사람은 없으니까요. "사는 데 지친 사람도 있고 사는 데 상처받은 사람도 있고 출근하기 싫은 사람 등교하기 싫은 사람도 사는 게 싫은 사람도 있을 텐데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멀리서 이렇게라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위해 응원할게요"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은 없대 그런데 실패를 했더라도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정말 즐거웠다면 그건 내 마음속 성공인 거야."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더라고요..ㅎㅎ 근데 넘어지고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어느새 나는 강해져 있더라고요. 그럼 그때 점점 눈에 성공이 보여요. 이런 과정을 겪고 옛날 생각을 하면 그 당시는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이젠 하나의 추억이 됐더라고요.. 힘든 마음을 검은 암흑에 비유한다면 그 작은 응원은 암흑 속 작은 빛이 되는 거예요.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느끼지 못해도 사실은 중요한 빛인 거죠.. 응원할게요 여러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여러분 모두 좋운학루 보내시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