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어_민
조회수 18124.12.14
원도어_민
조회수 18124.12.14
조용한 밤 터벅터벅 길을 걷다가 문뜩하는 생각, 내가 사는 이유.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있는 중학생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는 왜 여기에있을까?
만약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을때 생각해라. “이 세상에는 분명히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있다”는 것을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있다면 꼭 말해주고싶다. 그것은 착각이라고,
왜냐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고있으니.
너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이자 그 누구보다도 빛나고있는 존재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너라는 존재이기도하다.
삶이 지치고 힘들땐 누구에게나 기대어도된다. 그리고 그게 내가 되어줄수도있다.
그래도 힘들다면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아라 그리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낸다면 너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수있을것이다.
총 24개의 댓글
_햅삐 24.12.14
와 샘 아니 눈물 광광😭 진짜 말 너무 예쁘게 하심,, 이럼 사랑할 수밖에 없자나요❤️
“문하나 24.12.14
샘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샘이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면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고 나도 한번쯤 봐줘요 항상 옆에서 기댈 수 있게 서 있을게요 ☺️
해욘⭐️ 24.12.14
하,,,진짜,,제가 이런거 좋아한다니까요,,,그러니까(?) 제가 사랑해요❤️위로받고가요😭
연모 24.12.14
" 귀여운 글 잘 쓰는 감동적이고 착한 상여자씨 " 말을 너무 김각하게 이쁘게 하심 이슈 아니 그냥 못 하는 게 뭔데오오 . .
간폭자마탯냥이 24.12.14
샘 말 너무 예쁘게 해요..🥺 이러니까 제가 샘 사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