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book> 내용:소중한 사람(들)을 잠시 떠나보내야 하는 내용

<Youtiful> 내용:''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 우주와 별이 보였다는 내용

<in my head> 내용:모든걸 다 해보고 했는데 계속 힘든 사람에게 위로를 건내는 내용

<잘하고 있어> 내용: 어른들도 어릴땐 실수 하고 연습 했으니까 힘들어하지말고 넌 잘할수 있다는 내용

<hold on> 내용: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묘)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건내는 내용(?)

<VOLCANO(불케이노)> 내용:무너지려 하는 나를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주고하는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서 고맙다는 가사에 내용인듯

<나지막이> 내용:이별을 했거나 세상을 떠난 소중한 사람에게 가끔씩 나를 기억해주고 이별에 아픔을 표현한 곡

<U> 내용:너는 이 이별을 대수롭게 넘겨도 나는 전부를 잃은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해주는 곡

제가 12살이고 한창 크고있는 나이인데 가끔씩 우울해지고 감정변화도 많아지고 속상하고 그럴땐 Youtiful 들으면서 극복하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옛날에는 이 노래는 스키즈가 스테이들에게 전해주는 곡이라고만 생각을했는데 스트레이키즈라는 그룹을 정말 사랑하니까(사랑고백 날리기) 아 Youtiful이라는 노래는 사실 내가 스테이가 스키즈에게 해주고싶은 노래다.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갑자기 막 제가 진지해 지니까 이상하죠? 네 저 스껄하게 이상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