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비밀번호21

조회수 6325.02.28

[teaser]

#보이넥스트도어 #로맨스물

해가 너무 쨍쨍했던게 무색하게 비가 눈처럼 내릴때, 내가 널 처음 만났다. 퍽, 와르르 하나:와.. 오늘 진짜 왜 이러냐.. ???:죄송합니다 달려가다 앞을 못봐서,, 저기 무릎에 피가.. 무릎에 피를 나게 한 당사자가 걱정이라,, 불현듯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아픈듯 인상을 찌푸리자 안절부절 못하며 다 젖어 곧 찢어질것 같은 문제집을 모아 한 곳에 두고는 내게 손을 뻗었다 내가 그 애를 올려다보자 그 애의 흰색과 파란색이 섞인 명찰이 눈에 들어왔다 그 애를 모를수가 없었다 귀에 피나도록 들은 이름이 그 애의 명찰에 박혀있으니

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써보는데.. 사실 그냥 재밌을것 같아서 써보는거지만.. 잘 쓰고 싶은 욕심이 나더라구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아직 남주는 미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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