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를 만나고 부터.... 호시를만나고 세븐틴을 만나고 엄청크게 달라진건 없다 하지만 생활 속이 다 세븐틴으로 보인다 가끔은 친구들이나 부모님이 이상하다고한다.. 영어학원에서는 Be going to를 배웠는데 머리속에서는 고잉? 걍 고잉 세븐틴이나 보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이랑 헤어질때의 인사가 호랑해가 되어버렸다 큼... 그래서 가끔 가만히있다가웃고 가만히있다가 응원법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을 계속외우고 가끔은 나도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다.. 내가 노래를 듣고 잘운적이 없는데 세븐틴 노래를 듣거나 맴버가울면 나도 눈물을 흘린다..... 그냥 나의 TMI 였따 재미가 크게있지는 않지만 그냥 댓 핱 팔좀 해주세요ㅠㅠ 요즘 넘 떨어지고 있어요ㅠㅠ #최애_챌린지 #최애_챌린지_DA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