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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원진
4월 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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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원진> Q1. 부모님께 입덕한 계기 어릴 적 매년 여름방학이면 수영장 가는 게 당연했고 겨울 방학이면 스키장 가는 게 당연했습니다. 주말이면 공원이나 야구장 등 역시 제게 당연할 만큼 행복한 일상이었는데 어느 날 한번 친구들과 모여서 ‘방학 때 뭐 했냐 주말에 뭐 했냐’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제게 부럽다, 우리 부모님도 원진이 부모님 처럼 해줬음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이런 게 아니구나, 당연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항상 놀러갈 때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모님의 저희를 향한 노력과 사랑이 많이 보이고 느껴지면서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되고 우리 엄마 아빠가 짱이라는 자부심과 동시에 정말 큰 입덕을 한 것 같습니다. Q2. 전하고 싶은 말 어릴때 부모님께서 거의 매일마다 물어보시던 ‘사랑하는 거 알지?’ 라는 질문에 매번 부끄러워서 대답을 잘 못드렸던 것 같은데 정말 너무 큰 사랑을 해주신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고 주신 사랑 덕분에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많이 배워서 제가 매일 매일 러비티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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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4.01(월) 오전 03:50 작성
  • 댓글 작성자
    안녕안녕
    6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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