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방이의3130번째머리카락⋆。°✩ 12월 19일(금) 팔로우 # 겨울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왔다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 내 옆구리는 점점 시려온다 그 자리에 너가 있었다면 안 추웠을텐데 너는 왜 날 떠난 걸까 보고싶어, 미안해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