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12월 12일(금)
12 ㈪ 13 ㈰
너와 함께하는 매일이 꿈 같았서
너와 함깨한 매일이 봄 같아서
내일도 우린 , 오늘 처럼 따뜻하길
# ㅅㄱㅅ
복귀한지 얼마 안 됬는데 미안해요 ..
넷상을 좀 쉬려고요 공부도 해여하고
현생에 집중을 하기위함이기 때문에
아마 복귀는 내년 2 ~ 3 월 쯤일 꺼에요
그래도 가끔씩 올꺼니까 오면 많이 반겨주고
저 잊지마요 -
ㅃ 빠 봄에 봐요 !! 보고싶을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