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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배
10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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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구 스테이였다는데 필릭스를 전에 공항 라운지에서 봤는데 별로 안 잘생기고, 표정도 좀 차가워보이고 별로여서 탈덕했었다네요…. 뭐 또 지 째려보는 느낌도 들었다 하고…. 하.. 아니 애가 널 째려볼 일이 뭐가 있겠니….. 으아 화병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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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일) 오전 05:4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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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스키즈생각
    20시간 전
    우리 아기천사 용보기가 그럴 일이 있나요..촬영갈때도 스태프들 챙겨주고 브라우니 돌리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데...한 번도 화낸적이 없는 우리 용보기한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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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테이굴러가여
    19시간 전
    우리 용보기는 절대 그럴 일이 없는 아인데...용보기가 스테이를 째려보는 게 말이 되나요..사람들한테 화내는 일이 거의 없는 아인데..우리 천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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