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기
6월 4일(수)
샘들 안녕🌀
오늘 샘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너무 힘들고 고된 하루였을지도 모르지만 남은 시간만큼은 꼭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늘에 떠 있는 별도, 길가에 피어있는 꽃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예쁜 것처럼,
별은 별이라서 예쁘고 꽃도 꽃이라서 예쁜 것처럼,
샘들도 샘들이라서 예뻐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좀 부족하거나 실수하면 뭐 어때요〰️
세상이 요구하는 완벽함을 갖추지 않아도
나는 나라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 거예요😚
제 팬로그가 누군가에게
잠깐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내일도 즐거운 일들만 일어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