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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쨩⋰˚☆
7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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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네요..지금까지 현실세계가 너무 바빴다고 한다면 지금도 바쁘신데 덕질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죠. 잠시 블립쉬겠습니다. 지구미는 평생 할거고 , 블립만 쉬겠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덕질하는 그날까지, 옌쨩이었습니다. 예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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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금) 오전 04:4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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