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ᴅɪᴀʀʏ # 25.11.25 안녕하셔요 ~ 오늘은 좀 다른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투블을 제가 시작한지 1개월..? 도 되지 않았는데 투블을 그만하려 합니다 아 투어스가 싫어진건 절대 아닙니다 ! 그저 투블을 보면 새미들이 다 너무 친절하셔서 항상 새미들을 보며 '나만 너무 게으르게 사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항상 했었거든요 🫠 그래서 꿈도 찾아보고(?) 갓생 살기를 해볼겸 해서 투블을 접게 되었습니다 ! 짧았던 시간동안 좋은 새미들 좋은 밤쟈들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도 ! 저 블챗은 진짜 잘 읽는 여자니까 급한 일 있으면 블챗 남겨주셔요 지금 하고있는 단채체팅도 열심히 하겟습니도 !! 저는 한 크리스마스, 새해 때 찾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 밤쟈들은 반확방 꼭 와주셔요 접이여도 안오면 다 반박 할 수 있으니까 😏 그럼 투블 새미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 새미들한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길게 쓰고 싶지만.. 지금 제 머리는 잘 굴러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챗 주시게 된다면 해드리고 싶었던 말들 다 적어서 보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