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랑
11월 2일(일)
# 너의 호의에 앞으로의 나날을 기대했던 나는 너의 배신을 믿지 못했고 , 아직도 그 시간 속에 머물 뿐이었다 .
••
77ㅑ // 💓 덮밥에다가 양갈래 원하늘 진짜 미쳣더요 ㅜㅜ 🔥 나중에 나이 들면 늘언니랑 귀농해서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ㅋㅋ 🧣🧤 아직 자컨 올라온 거 못 봣는데 늘언니가 재밋다고 하니까 ,, 조만간 볼 예정이에요 ! ! 키씨샘들은 이번에 올라온 자컨 보셧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