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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소피아
5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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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순위에서 엔플라잉을 마주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내가 기다린 시간이 무색하게도 엔플라잉과 만년설이라는 이름은 그 순위 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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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수) 오후 01:55 작성
  • 댓글 작성자
    밀루업고튀어
    6일 전
    와..미쳤다 감격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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