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와리ㄹ
12월 21일(토)
24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이렇게 또 한 해를 어영부영 넘기네요 이번년도가 당신에게 너무 차갑고 슬프진 않았는지 걱정이에요.그럼에도 우리 다시 웃어봐요 돌아오는 새해를 기다리며, 다시 준비 할수 있는, 다시 시작할수있는 새로운 앞날을 기다리며..그리고 우리 함께 또 이겨내며 살아봐요.나는 당신을 응원해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든지,,혼자서 그 무거운 걱정과 아픔을 견디느라 수고 많았어요 오늘하루도 정말정말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