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룽지 6월 9일(월) 팔로우 루니야, 넓고 푸른 곳에서 언제나 행복하게 놀고, 이제는 너 혼자 좋아하는 거 마음껏..! 하고. 김현우, 루니가 없는 지금이 힘들더라도 제니스들은 언제나 김현우를 떠나지 않을거야. 힘들면 울고 진정되면 혼자만의 시간이든, 멤버들과 지내든, 현우 편으로 가서 기대.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