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늘의126번째머리카락
7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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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말을 꺼내지 못하는 것, 그게 사랑 아닐까🍃〰️
아니 분명 팬록을 올린 것 같았는데..안올라와 있드라고요😇
어쩐지 며칠동안 좋아요가 하나도 없ㅇ 아 쨋든
샘들은 방학 하셨나요❓ 거의 다 하신 듯한데 저 포함해서 아직 안하신 샌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안하신 분들, 하신 분들 모두❕❕ 즐거운 방학 되셨음 좋겠습니다〰️🫰🏻💭
아니 알람이 없어서 블립 안들어 갔는데.. 오륜가바요🥺🥺 진짜 죄송해요🫨 댓글 달아주신 샌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