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크로스
12월 13일(토)
오랜만에 팬싸간 날
매번 2n번 나와서 편하게 긴장 풀면서 구경하다가 싸인 받으로 올라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1n번 초반 나와서 긴장 만땅으로 올라갔지만
보자마자 기억해준 오빠 덕에 또 긴장 풀림ㅎㅎ
다정하고 따뜻함 마음을 모두 오빠에게 주고 싶었는데
내가 받아 버림..
내가 사랑하는 언제나 예쁜 오빠를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서툴지만 여러곳에 사진을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