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린˚ෆ*₊
6월 22일(일)
-
-
-
-
+2
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모두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