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ꕤ
7월 1일(화)
여러분 저 속상해요..저희반 여자애가 있거든요 걔이름을 A이라고 할거요.저가 그냥 A이랑 놀고있었는데 A이가 갑자기 저한테 얼굴을 걔손을로 찌르는 거에요 아팠어요..근데걔가 갑자기 실수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걔한테 뭐라할라고 했는데 걔가 갑자기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이없어서 걍 자리에 앉았어요 그래서 수업종이 쳐서 수업을 들고 있는데 계속 찌른데가 아픈거에요 그래서 쉬는시간에 거울를 봤는데..사진 처럼 긁혀서 저는 진짜 속상해서 걔가 사과해줄까봐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걔가 사과를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렇게 긁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