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10월 26일(일) 팔로우 # 🌌 🪻 🫐 말해 주고 싶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심하게 다치거나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게 될지를. 당신, 진심으로 귀한 존재이다. 다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만큼. 그냥 말해 주고 싶었다. 모르고 있는 것만 같아서.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