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므엥?? 올해 첫 슼레의 문은 승민이가 여는구나. 거의 7개월 만이네. 민이 개인 슼레는 홀드온 이후로 11개월 만이구..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갑작스레 이런 선물을 줘서 정말 고마워~ 투키즈룸 티져로 마음이 착잡해졌는데 예쁜 노래가 슝-하고 왔네 :) 아마 새벽까지 계속 들을 것 같아 🤍 잠과 맞바꾸고 싶은 귀한 선물이라. 오늘도 네 목소리 덕분에 마음이 좋아져. 고맙고, 늘 사랑한다 강아지!! 찬이 작사작곡에 전곡 영어가사네.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 노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무슨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썼을까…. 제목의 Goodbye가 무슨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 찬이의 머릿속엔 얼마나 많은 재료들이 있을까. 그걸 알맞게, 다양하게 조합해서 우리에게 들려줄 때 어떤 기분일까. 승민이는 부를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