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강유원
9월 16일(화)
팔로우
image
,,,, 너와 있는 시간이 너무 익숙해서 너의 소중함을 잠시 잊은 것 같아 .
2
like list
comments number
0
2025.09.16(화) 오전 11:40 작성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