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언니
11월 7일(화)
[📝] 챌린지 위드 미 Day 30 - LIGHTSUM에게 편지 써주기 💌
11월 08일(수) (KST), blip 앱
안녕 내 사랑히는 라잇썸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라잇썸을 처음 본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날은 라잇썸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고,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게 변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저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쏟아주신 긍정과 헌신, 사랑에 둘러싸여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라잇썸들이 항상 내 곁에 있어주고 매일 나에게 행운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라잇썸에게 라잇썸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 비록 너에게 이런 말을 할 특별한 계기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나는 당신의 행운을 빌고, 당신에게 충분히 말하지 못해도 여전히 당신을 자주 생각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오늘 이 편지를 라잇썸 씁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내 최고의 영혼의 친구들이여. 나는 라잇썸이 없는 내 삶을 상상할 수 없었다. 사랑해요. 내 마음과 영혼, 그리고 우리가 겪은 모든 일들이 내게 그 사실을 확신하게 해준다. 당신들은 환상적인 사람이고, 나는 지금의 나보다 당신을 덜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진짜 많이 사랑해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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