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귤이 6월 23일(월) 팔로우 오늘도 료알료알~ 오늘의 료는 거의 내 심장 도둑이였다... 이렇게 심쿵 멘트 아무렇지 않게 해도 되는거냐고~~ 물론 뒤엔 변명하긴 했지만 진짜 저 메세지 본 그 순간은 거기서 나갈수가 없었다...(like 영지) 그나저나 오늘 에버랜드도 간 우리 료짱!! 료의 학생 시절을 옅본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묘했다 료~ 앞으로도 행복하자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