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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
7월 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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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란 말은 너를 떠올릴 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천천히 살아났다. 끝나버릴 것 같았던 날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은 감정, 그게 너였고, 그래서 너는 내게 영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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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수) 오전 10:29 작성
  • 댓글 작성자
    ๑유체미⊹࣪˖
    14시간 전
    언니 글 진챠 너무 잘쓴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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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한윤슬ෆ⸒⸒
    14시간 전
    헐 ㄹ - 뭐에요 샘 감성 진짜 미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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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설우닝_사니
    14시간 전
    우강운니 감성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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