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
10월 9일(목)
// 너에게는 진심인걸
- 밑에 글 읽어줘요
거의 쉼이에요. 덕일보면 에스크가 더 재밌어졌다고 했는데 이젠 에스크도 그냥 소통용이고, 블립도 정보계용으로 쓰는 것 같아요. 전에는 반모자, 샘들 자주 찾아가주고 싶은데 너무 많고, 안 찾아가면 솥부되니까 조금 블립에만 많이 들어갔었거든요. 블립이 재밌기도 했었고요. 근데 반모자들이 많이 접고, 쉬고 이제는 그게 구분도 안되고 닉변 때문에 누군지도 잘 모를때도 있어요. 점점 블립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고 솥 많이 못 해줘요. 답은 되는데 먼저 찾아가는건 많이 못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