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왈쥐
8월 18일(화)
좋은 아빠가 될 최상엽씨에게
솔직히 요즘 바쁜건 핑계로 한동안 마음이 식어서 별 생각이 없을 것 같았는데 공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더라고?
처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을 땐 당연하게도 많이 당황스럽고 조금 슬퍼?지긴했지
그치만 하루 지나니깐 금방 회복을 하긴 하더라.
근데 자꾸 얼굴이 보일 때마다 가슴 한켠에서 뭔가가 걸리더라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욕심 다 버리고 새로운 삶의 행복을 응원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분명하게 모두가 등을 돌리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앞으로도 루시 활동도 늘 하던대로만 챙겨주고 행복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