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멀리 있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
오늘도 무사히 웃을 수 있었다는
평범한 순간 속에 숨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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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목) 오후 01:18 작성
앙히유
6일 전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환경 탓하지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 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싶었다. 내가 먹고, 입는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해주고싶었다 내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 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은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수 있겠지. 이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닐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