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윰이
5월 8일(목)
사복도 멋있는 우리 멋쟁이 💙
무대 밑에 편하게 웃고있는 널 볼때가 가장 친근하고
정말 가까운곳에 있는 친구같아
친구라는 이름으로 항상 많은 선물을 받는거 같아서 먼가 받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크네
우리를 생각해서 빼먹지 않고 하루하루 공유 해줄때도,
많이 못온다며 미안해하는 너의 모습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지금도 그 모든게 다 선물이야
고마워, 노력해주고 힘들텐데 기쁜마음으로 늘 보내줘서
너의 노력이 꼭 빛을 낼꺼야!! 그날까지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