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A. 하이키는 저에게 힘든 군생활 속에서 힐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ㅎ 올해 2월부터 하이키를 만나고나서 일과를 하고 난 뒤에 개인정비 시간에 하이키를 찾아보면서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힐링하면서 다음 날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지금 이 마지막 챌린지를 하고 있고 내일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계속 하이키를 보면서 느낀 점은 마이키를 너무 많이 좋아하고 아낀다는 것을 느꼈어요 항상 마이키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니까 저도 하이키를 계속 찾아보면서 좋아하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군생활 하는 동안에 하이키에게 힘을 받아서 마무리를 잘했으니 저도 하이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서 직접 보러 갈 수 있으면 직접 가기도 하고 아니면 저의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하이키! 항상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