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애교에심장탈출
12월 3일(수)
💎 To. 도영 & 정우 (TREASURE)
오늘 완전 신기한 일이 있었어!
과자를 꺼냈는데 거기에 너희 이름처럼 보이는 글자가
딱 찍혀 있는 거야ㅋㅋ
순간 ‘헐, 이게 뭐야? 이런 우연도 있네?’ 하면서
나 혼자 괜히 기분 좋아졌어.
항상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 보여주는 덕분에
이런 작은 우연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오늘도 트레저 덕분에 웃고 간다💙
고마워 도영, 고마워 정우!
앞으로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