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원진금쪽이🤪
9월 15일(월)
여러분 저 요즘 소설??같은걸 취미로 쓰고있거든요?!근데 저 좀 소질있는거 같아요ㅋㅋ 한 밤 11시부터 1시까지 침대에서 글썼다는ㅋㅋ근데 그 글 제목이 뭔줄 알아요??모르죠!! ㅋㅋ 나의 들판에 크래비티라는 꽃이 피어났다에요ㅋㅋ
그게 제 볼품없는 인생이라는 들판에 크래비티라는 꽃이 피어나서 저의 덕질??일기같은거라고 해야할까,,,?무튼 글쓰는고 은근 재밋써요👍그 주제가 오빠들한테 편지쓰다가 생각난 주제라는거는 안비밀🤭 고럼 쫀하보내세용💜
#우리의시간을기억해💫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