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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님과탯님이조음
12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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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답글 받은 원도어도 부럽고, 좋아하는 선배님한테 샤라웃 받은 명재현도 부럽고, 난 부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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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월) 오후 03: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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