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강쥐를사랑하는스테이
10월 22일(수)
미리 올리는 팬로그인데, 이 말은 꼭 하고 싶어서. ㅎㅎ
아니, 전에 막콘에서 승민이가 울었더라고요.(몰래)
그래서 그걸 보고 진짜 팬으로써 슬펐는데, 아마 힘든 시기를 겪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그랬을거에요. 그리고 스테이들 덕분에 감동받아서 그랬을거고요. 다른 스테이 분들도 아시겠지만 저도 그렇고 승민이의 마음을 잘 알다보니까 마음 아팠던거 같은데. 진짜 승민이한테 너무 고생했다 말해주고 싶고, 많이 사랑한다, 이미 충분히 멋있다 이런 좋은말들을 해주고 싶더라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승프분들은 영원히 승프 해주셨음 좋겠고, 우리 모두 승민과 스키즈를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좋아합시다~
승민, 그리고 스키즈 앞으로도 화이팅!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제 마음일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