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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투바투만볼거야
8월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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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메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때 참았던 눈물이 한 방울씩 뺨을 타고 흐를때 세상 모든 소리가 멈추고 나 홀로 덩그러니 남겨진 듯한 순간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서 차가운 시선을 느꼈을 때 가장 따뜻해야 할 곳에서 외로움을 느꼈을 때 그럴 때 내 마음이 무너진다 넘어질때마다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왔지만 오늘만큼은 괜찮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이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고 마음껏 서러워하고싶다 +)...요즘 밤쟈들이 쉼이나 접을 많이 하더라고요 나 외로워요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하는거겠지만 그래도요.....나 좀 이기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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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number
102
2025.08.14(목) 오후 01:14 작성
  • 댓글 작성자
    be0m.gyu
    1일 전
    1빠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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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웅앩🪼
    1일 전
    우리 쭈니 자기 외로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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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최태이
    1일 전
    그뉘까….요즘에 내 밤쟈들 절반으로 확 줄었으…너는 끝까지 있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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