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25.08.14 “I wanna dance with you“ To. 휴닝카이 내가 맞이하는 휴닝이의 생일은 .. 이번이 두번째네 ,, 내가 너무 늦덕이라 미안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다섯별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 다섯별의 존재를 몰랐을땐 삶이 너무 지루했어 .. 내가 성격도 소심해서 친구도 별로 없기도하고 나가서 노는 것도 .. 뭐 친구가 없으니까ㅎ 그런데 다섯별을 알게 되고 또 이 다섯별을 응원하게 된 순간부터 나는 매일이 즐거워졌어 노래를 듣는 귀으로 살게되고 너희를 보는 눈으로 살게되고 이제야 세상이 눈에 보여 , 고마워 휴닝아 너 너무 귀여워 그치만 난 부정카이가 조금 더 좋아 헤헤 부정카이를 보면 무섭(?)기도 하지만 늘 웃게 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늘 무표정이던 나를 웃게 만들어 주는 휴닝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삶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 휴닝이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사람들만 만나기를 기도할게 상처받지 않고 웃는모습으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사랑하고 휴닝이가 평투를 약속했듯이 ,, 나도 평모 약속할게! 🎉 사랑하고 다시 한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