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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타
11월 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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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그냥 말하고 싶은데요..당신이 이 글을 읽는다면 나는 당신의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그렇습니다. 나는 아름답게 글을 쓰는 법을 모릅니다..그리고 저는 방해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당신의 친절함과 성실함에 감사하는 사람일 뿐이고 당신은 매우 재능이 있고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주일_사진_챌린지 #일주일_사진_챌린지_D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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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일) 오후 05: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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